SEOUL,KOREA — 지난 6월 6일 LTE 가입자 3백만명 돌파 후 불과 44일만인 7월 20일 가입자 400만명을 돌파하며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LTE 가입자를 확대해가고 있는 국내 이동통신업계의 영원한 1위 사업자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 www.sktelecom. com)이 LTE 경쟁에서의 당당한 자신감을 담은 새로운 TV CF를 21일부터 ON-Air 했다.
새 TV-CF는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파 배우 황정민과 신하균 투 톱을 내세워 커버리지와 속도는 물론이고, 세계 최초 멀티 캐리어 기술 상용화 등 기술경쟁력까지 모든 면에서 앞서나가는 1위 사업자 SK텔레콤의 자신감을 파워풀하게 표현하고 있다.
특히 이해하기 쉬운 짧고 간결한 메시지와 함께 약간은 거친 듯한 느낌이 나는 흑백 화면을 사용해 LTE 경쟁에서도 1위 사업자답게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음을 당당하게 전달하여 방영 초기부터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SK텔레콤의 이번 광고 캠페인은 지난 해 7월 LTE 서비스 도입 후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속도, 커버리지는 물론이고 선도적인 기술력과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에 이르기까지 모든 면에서 확실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음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때마침 광고 론칭 시점에 국내 최초 LTE 가입자수 400만 돌파라는 경사가 더해져 의의를 더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이번 광고를 준비하며 모델 선정에 있어 단순하게 인기만 있는 모델이 아니라 카리스마 넘치고 실력 있는 배우를 찾던 끝에 SK텔레콤 LTE의 대세감을 전달할 수 있는 연기파 배우로 고심 끝에 황정민과 신하균을 낙점했다고.
SK텔레콤의 기대대로 황정민과 신하균 두 배우는 촬영 현장에서 폭발적인 연기력을 선보임으로써 정해진 스토리 외에도 뛰어난 장면을 수도 없이 만들어 내어 광고 편집시 베스트 컷을 골라내는 데 큰 어려움을 겪었다는 후문이다.
치열한 경쟁이 전개되고 있는 국내 이동통신시장 LTE 경쟁에서 SK텔레콤의 대세감을 과시하는 새 TV-CF ‘LTE done!’ 시리즈는 이번 론칭편을 시작으로 향후 SK텔레콤의 기술 리더십을 보여주는 다양한 후속편을 선보일 예정이다.
SK텔레콤 이항수 홍보실장은 “부동의 이동통신1위 사업자답게 SK텔레콤이 속도, 커버리지, 기술력, 서비스 등 LTE 경쟁의 모든 면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음을 자신있게 보여주고 싶었다.”며, “이번 광고캠페인을 통해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 시장을 선도해나가는 SK텔레콤의 당당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