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8(토) 인천연안부두여객터미널에서 2012년 Happy Family 바다낚시 대회를 회원 가족을 포함한 26명이 참여 하여, IPAK 회원의 단합과 가족 행복을 기원 하는 행사를 마무리 하였다.
이날 행사는 07.28(토) 오전7시 인천연안부두를 출항 하여 인천 실미도, 용유도 근방 해상에서 선상 낚시를 마치고, 5시 입항 하는 일정으로 진행 되었다. 잔잔한 파도와 좋은 물때로 인하여 회원들 대부분이 광어, 우럭 등 살아 있는 생선을 낚는 즐거움을 함께 하였다. 이후 선상 섹스폰 연주(손진우 박사)와 잡은 생선을 선상에서 회 쳐서 먹는 등 가족 모두 함께한 행사로 진행 되었다. 입항 후에는 간단한 시상식을 가졌으며 이번 행사를 기획한 조성갑 회장은 IPAK 발전과 회원 가족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 하였다며, 앞으로도 더욱 더 협회가 번창 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을 부탁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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