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KOREA – 고음질 오디오 솔루션 및 음장 기술의 선구자 DTS는 자사의 스튜디오 사운드(Studio Sound™), 프리미엄 사운드(Premium Sound™), 프리미엄 사운드 5.1(Premium Sound 5.1™) 기술이 2013년형 삼성 스마트TV 라인업에 포함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DTS의 고성능 오디오 솔루션은 삼성 고객들에게 인상적인 시네마틱 서라운드 사운드 경험을 제공한다.
브라이언 타운 DTS 부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는 “DTS는 소비자들이 DTS 브랜드에 기대하는 특별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삼성과의 협력관계를 확대하는 것에 큰 기대를 걸고있다”며 “DTS의 고성능 TV 오디오 솔루션은 소비자들이 스트리밍 미디어를 포함한 모든 콘텐츠를 TV의 내장 스피커를 통해 현장감있는 가상 서라운드 사운드로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제 DTS로 인코딩 된 영화와 TV 프로그램을 감상할 때 더 풍부한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DTS 프리미엄 사운드와 프리미엄 사운드 5.1을 도입한 삼성의 플래그십 및 프리미엄 스마트 TV에서는 블루레이, 방송, 스트리밍 미디어 등 DTS로 인코딩된 콘텐츠를 모두 디코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DTS 후처리(post-processing) 솔루션이 내장 오디오 시스템을 통해 더욱 인상적인 가상 서라운드 사운드를 체험하게 해준다.
DTS 기술에 대한 상세정보는 홈페이지(www.DTS.com), 페이스북 또는 트위터(@DTS_Inc)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