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KOREA - 팬택이 지난 12월에 진행한 스타폰 경매 수익금을 유니세프에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스타폰 경매에는 김명민, 김혜수, 유진, 백아연 등 국내 톱스타 34명이 참여했다. 행사 수익금은 전액 유니세프 ‘스쿨 포 아시아(Schools for Asia)’ 캠페인 기금으로 쓰인다. ‘스쿨 포 아시아’ 캠페인은 다양한 이유로 학교에 나갈 수 없는 아시아의 어린이들을 위해 교육의 기회를 주고 나아가 더 큰 꿈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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