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KOREA - EBS가 국내 최초로, 우리나라 초등학생들의 평균적인 생활과 생각을 들여다보는 교육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학교와 놀이, 사춘기, 학습, 부모 등 우리나라 초등학생들이 처한 5가지 환경 조건을 배경으로, 초등학생들의 리얼한 사생활과 내밀한 심리가 공개된다. 전국 규모의 앙케트를 통해 추출된 평균적인 대한민국 초등학생들의 모든 것. 아이들의 마음이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방송일시
2013년 11월 4일(월)~6일(수), 11일(월)~12일(화) 오후 9시 50분
[제1부. 나는 늘 주인공을 꿈꾼다-교실 속 아이들] 11월 4일(월)
[제2부. 외롭고 심심하다, 아이들의 놀이] 11월 5일(화)
[제3부. 나도 잘 모르겠어요, 13세 사춘기] 11월 6일(수)
[제4부. ‘공부 못해서 죄송합니다’] 11월 11일(월)
[제5부. 부모가 멀어진다, 초등 6학년] 11월 12일(화)
*프로그램 담당
EBS 외주제작부 안재희 CP (02-526-2290)
미디어소풍 윤재완 PD (010-2810-9897), 김동현 PD (010-3264-3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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