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KOREA - 최근 잇단 산업기술 유출 및 사이버 해킹에 대한 불안으로 이제는 기업들이 경쟁력 제고를 위한 보안 구축에 다양한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사)경기정보산업협회(협회장 양재수 단국대교수)는 “창조융합시대의 차세대 보안산업 동향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지난 4일 세미나를 가졌다.
경기R&DB센터에서 가진 이번 세미나는 보안산업 일자리 신성장 동력과 R&D과제, 보안산업의 육성 방안 및 스마트 모바일 콘텐츠의 미래 등 보안 산업과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주제 강연이 이루어 졌다.
또한 산업보안 현황과 사이버테러 방지 대책에 대해 심도있는 교육과 정보로 참석한 기업체 관계자들에게 안전한 기업 활동의 경쟁력을 제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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