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KOREA - 삼성전자가 지난 5일 학동사거리에 위치한 삼성 스마트카메라 스튜디오에서 세계 초슬림, 초경량 미러리스 '스마트카메라 NX 미니'의 여대생 앰배서더 발대식을 가졌다.

삼성 스마트카메라 NX 미니 여대생 앰배서더는 NX 미니 홍보 계획 등에 대한 심사를 통해약 2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총 10팀(20명)이 선정되었으며, 선정된 10팀은 총 5주간 NX 미니를 직접 체험 및 사용하며 NX 미니의 앰배서더로서 활약하게 된다.
NX 미니 여대생 앰배서더 전원에게는 NX 미니가 제공되며, 활동기간 이후 최우수팀과 우수팀을 선정, 각각 장학금 100만원과 50만원의 상금도 증정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여대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발상으로 NX 미니의 다양한 기능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NX 미니 여대생 앰배서더는 온/오프라인에서 NX미니의 홍보 대사로 커뮤니케이션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 될 것"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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