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HEON, KOREA - 올해 인천 논현 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인 채지효양은 인천N방송 기자단으로 활동 하고 있다.

채지효양은 월미 공원 설맞이 행사, 소래역사관, 송도글로벌캠퍼스 공동설명회 취재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예비 기자의 꿈을 키우고 있다.
인천시 인천N방송 기자단 활동을 통해 채지효양은 위촉장과 명예기자증, 명함 등을 제공 받았으며, 우수영상 선정을 통해 우수영상 지원금을 받았다. 또한, 이러한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중요시하는 대학 입학사정관제 전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채지효양이 활동하고 있는 인천시 인천N방송 기자단이 금번 신규 모집을 통해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기자단 80명, 일반 기자단 20명을 선발 할 예정 이다.
인천지역 취재가 가능하고 동영상 촬영과 편집 및 블로그, SNS 운영 관심 있는 누구나 지원 가능 하다.
인천시 인천N방송 기자단에 선정되면 명예기자증과 명함이 제공되고, 인천 아시아게임 및 인천시 주요행사에 참가해 영상 취재를 하게 되며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또한 채택돼 방송된 영상에 대해서는 지원금이 지급되며 활동이 우수한 기자에게는 연말에 표창이 수여된다.
또한, 인천N방송 Live 서비스를 통해 화재나 교통사고 등 주변에 급작스럽게 일어나는 사건사고를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중계가 가능해 특종을 잡을 수 있다.
인천N방송 기자단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홈페이지(www.incheon.go.kr) 및 인천정보산업진흥원(www.inis.or.kr)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지원을 원하는 시민은 이메일(ntv@inis.or.kr)로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