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질적인 문제였던 방범카메라의 사각지대를 해소한 IP 네트워크 카메라 업계의 선도적인 개발·제조회사인 (주)금오전자의 IP네트워크 방범 카메라를 2014 한국전자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09년부터 아이템을 개발해 국내외 프로젝트 시장에 납품을 해 온 (주)금오전자는 2014년부터 유통형 키트제품의 개발 및 판매를 시작했다.

특히 그동안 CCTV 네트워크 카메라가 갖고 있던 둔한 이미지를 고성능 소형 IR LED를 장착고 독특한 외관디자인을 적용하여 방범카메라에 대한 거부감을 해소하였으며 3축 브라켓 구조로 설계되어 상하, 좌우, 원형회전을 통해 사각지대 없이 피사체 촬영이 가능한 것은 금오전자 IP네트워크 방범카메라 만의 강점이다.
이러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4 KES Innovation Awards에서 (주)금오전자의 HD 네트워크 카메라는 Best Design 상을 수상했다.
IP 카메라(CCTV)와 전시상품 보안시스템 관련해 독보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주)금오전자는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 혁신 R&D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By 김유나 기자(yuna@koreaittimes.com)
저작권자 © Korea IT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