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은 로맨틱한 밸런타인데이를 위한 특별한 아이템과 스페셜 디너, 그리고 패키지를 마련했다.
먼저,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1층에 위치한 고메샵 '더델리'에서는 소중한 인연에게 선물할 아이템으로를 추천한다. 햄퍼 세트는 ‘더 델리’의 전 상품으로 맞춤 구성이 가능하며, 피크닉 바구니에 담아 포장이 되어 받는 이의 기분을 한 층 더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이탈리아, 프랑스, 칠레 등 각국의 고급 와인과 까망베르(Camembert), 브리(Brie) 등 치즈애호가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치즈 세트, 그리고 스위스 정통 레더라초콜릿(Laderach)과 싱카폴 TWG의 고급 티까지 받는 분의 기호와 가격을 고려하여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최고의 선물이다.

아름다운 한강 전망을 자랑하며, 커플의 프러포즈 명소로 떠오른 유러피언 레스토랑&바 ‘클락식스틴(CLOCK16)’에서는 캐비어를 곁들인 굴 그라탕과 대게살롤&관자구이를 시작으로 땅콩 단호박 수프, 아귀구이와 오르키에테 파스타, 참숯에 구운 한우 안심과 왕새우 구이, 발로나 초콜릿 케이크 등 풍성한 7가지 스페셜 디너가 제공되며, 앙리 아벨레 샴페인 1잔이 제공된다.
연인들의 특별한 날을 더욱 빛내줄 패키지 ‘로맨스 인 워커힐(Romance in Walkerhill)’에도 주목해보자. 특히 2월 1일부터 2월 14일 기간 내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독일에서 3대째 운영하는 전통 베이커리에서 생산되는 원터케이크와 케이크에 꽂아 환상적인 불꽃을 연출할 수 있는 스파클러, 3D 안경 2개가 포함된 ‘트윙클 러브 세트’가 한정수량으로 제공된다. 캔 안에 들어있는 원더케이크는 유기농 재료들로 만들어졌으며, 파운드 케이크에 박힌 초코칩과 함께 달콤한 맛은 배가 된다.
‘로맨스 인 워커힐’의 패키지 타입은 총 2가지로, 객실 1박과 함께 조식 이용이 가능하며, 엡실론 핑크(Epsilon Pink) 스파클링 와인 1병과 워커힐 베이커리팀에서 만든 수제 마카롱 세트, 워커힐에서 자체 제작한 커플 텀블러 등이 공통적으로 제공된다. 또한 패키지 타입에 따라 유러피언 레스토랑&바 ‘클락식스틴’의 칵테일 또는 로맨틱 디너 코스 메뉴를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오 마이 달링’ 이용 고객은 플라워 부케, 영상 제작, 사진 촬영 및 포토북 제작이 포함된 ‘클락식스틴’의 프러포즈 이벤트 진행이 가능하며, 신청 시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연인들에게는 여느 때보다 더욱 특별한 날,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에서 준비한 특별한 아이템과 디너, 스페셜 패키지로 사랑하는 사람과 로맨틱한 추억을 만들어보자.
By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