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재무설계, 보장성보험은 나이 어릴수록 유리
2030 재무설계, 보장성보험은 나이 어릴수록 유리
  • 김유나(info@koreaittimes.com)
  • 승인 2015.05.07 0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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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갓 직장에 들어갔거나 결혼을 한 신랑 신부들이라면 미래에 대한 불안감보다는 희망에 가득 찬 일상을 보내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현명한 직장인, 살림꾼이라면 앞으로의 경제 활동이 가능한 시기와 철저한 소비 계획 등을 체크해 보다 안전하게 자산을 불려 나갈 수 있는 방안을 미리 마련해야 한다.

100세 시대에 돌입한 요즘, 평균 56세 은퇴 이후 다시 그만큼의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계획을 세워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올바른 재무설계를 위한 보장성 보험의 경우 한 살이라도 더 젊었을 때 빨리 들어두는 것이 좋다. 보장성 보험의 경우 나이나 질환 유무에 따라 가입이 거절되거나, 나이가 많을수록 비용도 그만큼 높아질 수 있다.

보장성보험 중 위험대비를 위해 대표되는 상품에는 종신보험이 있으며, 이 경우 소득을 넘어서거나 20%를 넘기지 않는 선에서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잘만 들어둔다면 보장성 보험도 연 100만원 한도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특약을 활용하면 암을 비롯한 중대질병(CI), 재해치료비, 입원비, 실손의료비 등도 충분히 대비할 수 있고, 본인과 가족도 위험 보장에 포함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반드시 자신에게 필요한 보험인지를 제대로 체크해 보고, 가입 이후 혹시 있을 해지나 실효 등에 있어서도 최대한 손해를 줄일 수 있는 상품을 제대로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간과할 경우 금전과 시간적인 낭비가 상당히 커질 수 있다.

실제 전문 재무설계사들은 보장성 보험에 제대로만 가입한다면 몸이 아프거나 다쳤을 때, 여러 가지 여건으로 일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그 동안 지출했던 돈 이상의 충분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각 개인 및 가정의 상황에 맞는 보장성 보험 가입을 고려하고 있다면, kh그룹의 한국법인자회사인 kh스마트에셋의 무료재무설계 상담을 통해 가장 적합한 상품을 안내 받아볼 수 있다.

현재 KH스마트에셋에서는 전문적인 재무설계사를 채용해 개인 맞춤형 재무설계를 해주고 있다. 이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khsmartasset.com/s07/sub03.php)를 이용해 확인하면 편리하다.

by 김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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