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새봄이 시작되고 여름이 다가오면서 가정 내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인테리어 정보를 알아보거나, 달아오른 용인 전세 값에 내 집을 마련한 많은 이들이 용인지역과 근방 수지 죽전, 성남 분당, 기흥 동백, 더 나아가 안양 호계, 화성 동탄, 인테리어 / 리모델링 등을 알아보는 이들이 많다.
인터넷 창에 키워드 하나만 입력하면 인테리어 정보, 리모델링 업체 정보들이 수두룩하지만 용인, 성남, 안양, 기흥, 화성의 경우 인테리어, 리모델링을 위해 ‘다란인테리어’를 검색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다란인테리어는 용인지역과 근방의 인테리어와 리모델링으로 크게 이름을 알리고 있는 업체다. 단순히 조금 더 깨끗해 보이는 집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벽지 컬러부터 주방 조명, 가구, 타일의 칼라와 질감의 믹스매치까지 세심하게 공을들여 코칭하며 집주인의 기대감을 200% 이상 충족시켜주는 곳으로 유명하다.
지역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 보니, 현장 시공팀과의 협력도 뛰어나다. 현장 시공팀은 개개인이 소사장으로 이루어진 하청 형태의 시공업체들이지만, 앞에 ‘다란(DARAN)’이란 수식어가 붙으면 모두가 하나되어 자유를 반납하고 달콤한 소속을 자초할 정도다.
본래 인테리어 공사장의 경우 텃새가 심한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서로가 높은 소속감을 가지고 더 좋은 결과를 위해 애쓰는 모습은 상당히 이례적인 모습이다.
다란인테리어 관계자는 “정식적인 소속은 아니어도 인테리어 시공 동안에는 누구 하나 낙오 없이 ‘하루 일꾼’이 아닌 [다란 제 1팀]이라는 소속감으로 서로가 더 나은 방향을 제시하고 조율해가는 기술적인 전문가들로 성장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실제 이들은 인테리어나 리모델링 공사 기간이 아니여도 언제나 그들만의 소속감을 나타낼 수 있는 네이버 밴드 등의 커뮤니티 공간을 크게 활성화 시키면서 소통과 단합, 공유와 교감을 이끌어내 눈길을 끌고 있다. 또 수시로 대화의 시간을 갖고, 계절별 행사를 기획해 참여하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유대감을 다지고 있다.
용인, 수지, 죽전, 성남, 분당, 기흥, 동백 안양, 호계, 화성, 동탄 인테리어의 선두두자 다란인테리어 관계자는 “인테리어나 리모델링은 주인의식을 갖고 책임감 있게 진행해야 소비자 만족도가 높아진다. 또 소비자 한 사람의 만족감이 커지면 주변에서도 알아주기 마련”이라며, “소비자 만족을 우선으로, 인테리어 리모델링 시공의 마감을 높이는 한편, 시공사들과의 소통과 유대감을 위한 행사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다란인테리어는 지난 4월 말, 상당한 매출 상승의 성과를 함께 나누기 위해 여름을 맞아 ‘힐링’을 주제로 하는 야유회를 청평에서 개최하여 성공리에 마쳤다.
대표자는 “이번 야유회는 가족동반 1박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만족감을 이끌어 냈으며, 추억을 활력 삼아 더욱 발전하는 다란인테리어가 될 것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앞으로도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상호 협동하는 자리를 많이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용인 인테리어 및 근방인 수지 죽전, 성남 분당, 기흥 동백, 안양 호계, 화성 동탄 아파트 리모델링 전문 다란인테리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daraninterior.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