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IT전문가협회가 정보통신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치하하기 위해 '정보의 날' 행사를 24일 광화문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29회를 맞은 '정보의 날' 행사는 국회 권은희 의원, 양승택 전 정통부 장관, 정보통신 관련 기관 및 협회 단체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한국IT전문가협회(회장 김연홍) 주최로 미래창조과학부, Korea IT Times가 후원하고,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등 10개 정보통신관련 협․단체가 공동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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