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담배 브랜드 오벨이 어린이재단 ‘초록우산’과 손잡고 사회공헌 캠페인에 참여하며 소외된 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행보를 걷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최근에는 어린이날 캠페인에 참여하며, 소외 아동들의 꿈을 실현하고 희망을 전해주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2014년에는 베이비박스 캠페인과 산타원정대 캠페인을, 2013년에는 쪽방촌 거주아동을 후원하는 캠페인과 아동주거환경 개선 캠페인, 필리핀 태풍 긴급구호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열악한 환경에 놓인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모습이다.
전자담배 브랜드 오벨은 초록우산과 연계해 지역사회 곳곳, 도움이 필요한 곳에 희망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에 꾸준히 참여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전자담배 기업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업체 관계자는 “따뜻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여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며, “오벨은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전자담배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전자담배 브랜드 오벨의 사회공헌 후기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보다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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