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브랜드샵으로 다양한 전자담배 제품과 액상을 갖추고 있는 오벨이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오벨은 단일 브랜드샵으로서 성능과 디자인을 갖춘 신제품을 잇달아 내놓으며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단단히 굳히고 있는 모습이다.
오벨은 최근 전자담배 기기 두 가지를 출시하였으며, 5가지의 새로운 액상을 출시하였다.
오벨은 국내생산 항료, 유럽 향료, 미국 향료 등 소비자의 기호를 반영한 다양한 액상 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소비자는 다양한 라인의 액상을 선택할 수 있는데, 이번에는 국내생산 향료로 4가지향 바리스타 블리스(커피), 그레이프 에이드 (포도), 망고무드, 제스티 레몬을 추가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기존에 출시되어 큰 사랑을 받았던 오벨의 유럽 향료 ‘꼬냑’도 만나볼 수 있다.
최근에 출시된 오벨 전자담배 제품은 오벨 eGo ONE LED의 경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고원 (eGo ONE)을 기반으로 배터리 하단에 LED Display를 탑재한 제품이다. 이고원의 디자인과 맛표현을 그대로 이었으며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 제품이다. 배터리 하단에 LED을 통해 배터리 잔량과 저항 값, 전압 기능을 확인할 수 있으며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
오벨 관계자는 ‘소비자의 기호에 맞출 수 있는 액상 출시는 물론, 꾸준한 전자담배 신제품을 계속 선보이며 소비자분들에게 만족을 드릴 수 있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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