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점 다양한 기업들이 사회공헌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추세이다.
전자담배 업계에서도 사회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전자담배 브랜드가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브랜드 ‘오벨’은 창립 이래 어린이복지재단과 연계하여 사회공헌캠페인에 참여 하고 있다.
최근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어린이 안전 키트 캠페인’에 참여하였다. 이 캠페인은 가난의 이유로 고른 영양섭취가 어려워 면역력이 부족해질 수 있고, 질병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복지 사각지대 아동들에게 어린이 안전 키트를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캠페인 이다. 사회공헌 후기에 대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이 가능하다.
오벨 관계자는 “전자담배 제품개발에 대한 노력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그 외 사회공헌활동에도 꾸준한 실천을 계속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 업체는 최근 새로운 기기와 향료들을 차례로 출시하며 브랜드로서의 입지도 탄탄하게 구축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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