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해로 4회째를 맞는 ‘폴인어쿠스틱 페스티벌 2015’에서 5가지 아메리카노라는 차별화된 컨셉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셀렉토커피’(대표 황규연)를 만나볼 수 있게 된다.
비발디파크 잔디광장에서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폴인어쿠스틱 페스티벌 2015’는 어쿠스틱(Acoustic)이라는 순수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재즈, 클래식, 알엔비(R&B), 팝, 일렉트로닉, 모던록 등 다양한 장르와 뮤지션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소중한 사람들이 함께 즐기는 소풍과 같은 페스티벌이다.
특히 이번 해는 최고 감성 보컬리스트 박선주와 장혜진을 비롯해 일본의 재즈힙합 뮤지션 켄이치로 니시하라, 버벌진트, 정재원, 소란, 문명진, 몽니 등 국내외 유명 뮤지션이 대거 출연해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한다.
‘셀렉토커피’는 ‘폴인어쿠스틱 페스티벌 2015’에서 ‘셀렉토커피’만의 차별화된 5가지 아메리카노를 선보일 예정이며, 페스티벌 참가를 기념하기 위한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도 진행한다. ‘셀렉토커피’ 페이스북에서 ‘좋아요’를 누르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폴인어쿠스틱 페스티벌 티켓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셀렉토커피 홈페이지(www.selecto.co.kr)을 참고하면 된다.
‘셀렉토커피’에서는 세계 3대 프리미엄 커피인 ‘셀렉토 코나’외에도 화사한 꽃 향기의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특징인 ‘콜롬비아 수프리모’, 진한 바디감과 다크한 맛이 특징인 ‘과테말라 안티구아’ 등 4가지 싱글오리진과 셀렉토만의 로스팅 기법으로 탄생한 ‘셀렉토 블렌드’ 등 차별화된 5가지 아메리카노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고객취향에 맞는 나만의 아메리카노를 선택해 마실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곳이 ‘셀렉토커피’다.
한편, ‘셀렉토커피’는 최근 높은 시청률로 종영한 KBS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 PPL로 큰 화제를 모은바 있다. ‘셀렉토커피’는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를 위해 24시간 전화상담(1600-5649) 및 전국 모든 지역을 찾아가는 일대일 개별 방문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