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의 투마리치킨이 나눔과 배려가 있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선도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최근 이 회사는 '치킨 릴레이'라는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9일 성산1동 주민센터 강당에서 진행된 제5기 바르기살기운동 여성대학 행사에서 100여명 학생들에게 사랑의 치킨을 제공했다.
‘치킨 릴레이 기부행사’는 우리 생활 주변의 어린이집과 노인정, 사회복지시설 등에 있는 사람들에게 치킨을 나누어 주는 행사로 12,500세트의 치킨을 서울시 25개구협의회를 통해 어려운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바르기살기운동 서울시협의회가 주최하고 김병만의 투마리치킨이 후원하고 있다.
마케팅CEO 김병만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 나눔을 실천하므로서 밝은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치킨 2마리를 1만7500원에 제공하고 있는 김병만의 투마리치킨은 치킨릴레이 뿐만아니라 다른 사회공헌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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