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매매전문기업 '타타타중고차'
중고차매매전문기업 '타타타중고차'
  • By 연제현 기자(info@koreaittimes.com)
  • 승인 2015.11.1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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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오픈한 타타타중고차 강성균 대표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타타타중고차 강성균 대표는 현재 우신모터스와 중고차백화점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자동차관리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부천시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았고 지난해에는 경기도로부터 건전한 교통문화 정착과 도민의 교통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한 공으로 ‘교통유공표창’을 수여 받았으며, 2015년도에는 WUTA(세계대학태권도협회) 초대 집행부 이사로 선임이 되었다.

타타타중고차는 매년 급성장해 기존고객 재거래율 연평균 86%를 달성해 왔으며, 금년부터는 고객서비스 분야를 더 강화하여 사후서비스담당 직원을 확충하고 거래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기존 중고차매매거래는 고객이 매매단지를 방문하여 차를 팔고 사는 방식 이었으나 타타타중고차는 2012년 오픈이래 ‘고객방문예약제’로 운영해 왔으며 고객이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로 직접 방문함으로서 지금까지 고객들의 좋은 반응과 만족을 받고 있다.

타타타중고차는 중고차관련 업종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자만 채용할 정도로 전문지식과 많은 경험을 가진 중고차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이면 강성균 대표가 직접 직원들에게 고객대응 서비스 교육을 한다.

박성준 팀장은 ‘무료오일교환권’과 ‘판금도색 50%할인권’은 타타타 중고차가 고객에게 드리는 서비스 중 가장 인기가 있는 서비스 중의 하나 이며 그 외에 ‘자동차보험10%할인권’, ‘네비,블랙박스30%할인권’, 무료원부조회, 무료사고이력조회, 무료폐차대행, 중고차수출대행은 꾸준한 호응을 받고 있다고 얘기 하면서 앞으로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중고차매매단지 활성화방안으로 허위매물근절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강성균 대표는 침체되어 있는 부천중고차매매단지를 대표하여 전산분과위원장으로 고객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업체를 시정명령하고 권고조치 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타타타중고차는 사업초반에는 부천중고차, 인천중고차 고객을 위주로 시작했지만 온라인서비스와 무료예약방문서비스를 통해 일산중고차, 파주중고차, 김포중고차, 부평중고차, 강서중고차, 안양중고차, 분당중고차, 안산중고차, 강남중고차, 영등포중고차, 구로중고차등 여러 지역의 고객님들께 서비스를 제공을 하고있다.

강성균 대표는 “2016년 ‘감동서비스 없이는 고객도 없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고객서비스에 더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실시간 차량 문의를 원할 경우 믿을 수 있는 중고차사이트 타타타 홈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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