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수지가 목이 아픈 김국진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2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순천 겨울여행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수지는 취침을 준비하는 김국진을 찾아가 자신이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강수지는 이에 취침을 준비하는 김국진을 찾아가 숙면을 선사할 맞춤 베개를 선물로 준 뒤 김국진에게 맞는 베개 높이를 찾아주면서 애정을 표시했다.
김국진은 어떻느냐는 강수지의 물음에 “베지 않은 것처럼 편하다”라고 답하며 만족스러워했다.
강수지가 목이 아픈 ‘치와와 커플’ 김국진에게 선물한 수면 베개는 1mm 단위 개인 신체 맞춤형 숙면 베개 ‘모텍스아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수면베개는 최적의 수면을 위한 베개의 적정한 높이로 바로 잘 때 6~8㎝, 옆으로 잘 때 9~14㎝인 것을 기구 원리론을 착안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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