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보험 보험료 30%인상 D-5, 통합솔루션 이용해야
태아보험 보험료 30%인상 D-5, 통합솔루션 이용해야
  • By 김민지 기자 (info@koreaittimes.com)
  • 승인 2015.12.27 1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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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 보험은 단기적으로 출산 직후 아기에게 발병할 수 있는 선천이상 질병, 신생아 관련 질병, 인큐베이터 비용 및 신체 마비, 저체중아 등 위험에 대한 대비를 목적으로 가입한 뒤, 장기적으로는 자녀의 성장 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암, 질병 및 재해 사고 등의 위험에 대한 대비를 목적으로 가입하는 보험이다.

태아 보험 준비에는, 태아특약 부터 가입시기, 보장 비교 등 꼼꼼히 잘 고려해 따져봐야 하는데, 현재 보험업계에서는 2016년 보험료 인상 방향이 상품, 연령을 막론하고 내년부터 보험사별 보험료 자율화 실행으로 최대인상이 확정되었다. 이에 12월이 D-5밖에 남지않은 상황에서 태아 평생보험료를 30% 더 절감할 수 있고 유리한 보장까지 축소전에 태아 보험 준비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태아 보험은 언제 가입하는 것이 이득인가

현재 대부분의 태아 보험은 임신주수에 관계없이 임신사실 확인 후 바로 가입이 가능하다. 태아 보험을 빨리 가입할 수록 유리한 이유로는 보통 임산부의 경우 정기적으로 병원에 가서 진찰 및 주수별 검사를 받게 되는데, 이때 임신 이후의 호르몬 수치 변화나 15주~16주 사이에 받게 되는 기형아 검사에서 약간의 이상 소견으로도 가입에 제한 또는 어려움이 따르는데 있다. 때문에 그전에 미리 충분히 알아본 후 준비하는 것이 현명하다.

태아 보험의 담보 구성에서 유리한 가입 포인트는 무엇일까

제일 중요한 것은 환경오염에서 비롯되는 선천성 기형에 대한 보장 및 출생 시 발생될 수 있는 위험에 대해 보장인데 특히 선천이상의 경우 2002년부터 9.3%을 시작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인큐베이터 입원 시 필요로 하는 입원비와 치료비 보장, 출산 후 발견될 수 있는 심실중격결손, 다지증, 위 협착, 잠복고환 등과 출산 과정에 발생될 수 있는 질병(태변 흡입, 양수 흡입, 황달, 호흡 질병) 등 태아 보장에 관련된 내용들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 실제로 이러한 보장들은 태아 보험 상담자들에게 가입 여부 판단에 있어 중요한 선택을 받고 있다.

2016년 보험료 허와 실 그리고 정확한 비교, 보험료, 가입시기 등

내년 1월부터 있을 태아 보험 보험료 인상 이슈는 절판의 시각으로만 봐서는 안된다. 태아 보험은 어린이보험까지 지속성이 있고 길면 최대 100세까지 아이가 평생 보장을 받을수 있고 보험료도 최소 10년 이상 납부해야 하는 보험 상품이다. 때문에 보험료 인상 예정인 2016년 1월 보다 안정적인 저렴한 보험료, 더 유리한 보장으로 가입하려면, 심의개정 되기 전인 2015년 12월을 공략해야 평생 보험료 지출비용도 절감하는 등 가입자에게 최대이득이 되는 셈이며 태아 보험료 인상과 보장축소예정 일자가 단 5일 밖에 남지않은 상황에서 최대한 빠르고 정확한 선택을 해야한다.

태아 보험 비교사이트 인슈랩은 전문 법인기업으로, 내달 있을 이슈를 대비해 가입자에게 변경 전 vs 변경 후에 대한 유리한 기준과 현대해상, KB손해보험(구.LIG), 메리츠화재, 동부화재, 삼성화재 등 보험사별 보험보장 내용 그리고 100세와 30세, 순수보장형 만기환급형, 시험관아기, 인공수정, 쌍둥이(다태아) 까지 꼼꼼한 무료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문의량 증가로, 고객의 원활한 상담을 위해 야간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연말까지 태아 보험 상담시 100%선물 및 다양한 스페셜사은품 추가혜택 등 한시적 이벤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로인해 실제 예비엄마들이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있는 임신출산육아 카페, 커뮤니티 등 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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