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어느덧 마지막, 2016년 병신년 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마음으로 이사를 준비하는 가족과 신혼 부부들이 많을 것 이다.
이렇게 겨울철에 이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날씨부터 이사 방법까지 고민되는 사항이 많다. 따라서, 피해 없이 겨울철 이사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꼼꼼하게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추운 날씨에도 안전하고 빠르게 이사를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포장이사 전문업체인 이사컴 관계자는 “겨울 이사 시 추위 혹은 갑자기 내리는 눈 등의 영향으로 고급 의류나 가전제품 등을 운반하다가 파손되거나 고장이 날 우려가 있어 세심한 포장이 필요하다. 또한 이삿짐을 운반할 때는 뚜껑이 있는 탑차를 이용해 갑자기 내리는 눈으로부터 이삿짐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포장이사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비싸다는 편견으로 꺼려하지만, 겨울철 추운 날씨에는 포장이사가 더 간편하다. 이사 전문업체인 이사컴(www.24com.kr)의 경우 포장서비스는 기본으로 정리서비스, 청소서비스, 운송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6개월 이내에 가구재배치를 요청 할 경우 1회를 무료로 제공하며 주방그릇 세척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무한정리 서비스로 고객들의 만족감을 높이고 있다.
이사컴은 현재 서울 전 지역을 비롯하여 인천, 경기, 부산, 경남, 전북, 제주 등 전국에 100여개의 지점망을 확보하고 있으며 통합 콜센터를 운영하여 전국 어디서나 24시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전자문서 관리 시스템의 도입으로 서비스 회복을 위한 예방조치 및 보상, 보증 체계가 잘 갖추어져 있다는 점이 장점 이며, 홈페이지에서는 무료 견적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에 고객만족도 또한 높다.
신경 써야 할 일이 많은 겨울철 이사 준비, 조금이라도 편하고 쉽게 이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포장이사 전문업체를 선정하여 쉽고 완벽하게 이사를 마무리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