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는 입학이나 이직으로 인하여 이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이사'라고 하면 기본적으로 준비할 사항들이 많아 선뜻 이사를 준비하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특히나 겨울 이사철에는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는 물론 곰팡이 등의 문제도 발생할 수 있어 신경을 써야 할 곳이 많은데, 연말연초 모임 등으로 정보를 알아볼 시간적 여유는 적은 편이다. 그러다 보니 이사 정보를 꼼꼼히 살피지 않고 삽시간에 업체를 선택하게 되는데 이럴 경우 이사를 하면서 낭패를 볼 확률이 크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품질우수기업에 선정된 이사컴은 이러한 포장이사 낭패를 피하고 바쁜 현대인들의 입맛에 맞춘 이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바쁜 업무로 인해 시간을 낼 수 없는 고객을 위해 간단한 확인 절차만 거친 후 이사센터에서 알아서 이사를 진행해 주는 것이다. 시간 일정만 잘 맞춘다면, 퇴근할 때는 이삿짐 정리와 청소가 모두 끝나있는 새 집에서 편하게 쉴 수 있을 것이다.
이사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이사컴의 포장이사는, 포장 및 운반에 2중, 3중의 안전포장으로 이삿짐의 파손을 방지하고 새 집에 행여 흠이라도 생길까 모든 보호조치를 마치고 이사를 시작한다. 이사가 모두 끝난 뒤에는 부엌, 화장실, 침실 등 청소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사컴은 서비스 품질보증제도, 철저한 A/S제도, G한국복지재단 무료이사라는 3대 원칙을 기본으로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이사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사 후 이사후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새해라는 시작점인 지금, 포장이사를 준비하고 있다면 이처럼 검증된 포장이사 전문업체를 선택하여 현명한 이사를 진행하는 것이 필요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