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는 17일 이달부터 세계 관광명소를 중심으로 초(超)프리미엄 가전 통합 브랜드 ‘LG 시그니처(Signature)’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뉴욕 타임스 스퀘어와 영국 런던 피카딜리 광장의 LED 전광판에 ‘LG 시그니처’ 광고를 상영하고 있다.
뉴욕 타임스 스퀘어는 하루 평균 30만명이 방문하고 피카딜리 광장은 글로벌 기업들이 광고전을 펼치는 곳이다.
약 2분 분량의 ‘LG 시그니처’ 광고 동영상은 LG전자의 공식 글로벌 유튜브 채널 (https://youtu.be/svE_9F5f3UA)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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