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칠레에서 현지시각 15일부터 중남미 최고층 빌딩 '코스타네라 센터(Costanera Center)' 외벽에 '갤럭시 S8'·'갤럭시 S8+' 정식 출시(17일)를 알리는 카운트다운 광고를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코스타네라 센터'는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 있다. 총 62층, 300m 높이로 중남미 최고층 빌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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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칠레에서 현지시각 15일부터 중남미 최고층 빌딩 '코스타네라 센터(Costanera Center)' 외벽에 '갤럭시 S8'·'갤럭시 S8+' 정식 출시(17일)를 알리는 카운트다운 광고를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코스타네라 센터'는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 있다. 총 62층, 300m 높이로 중남미 최고층 빌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