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전현직 임원, 회삿돈 7억원 횡령 피소
KAI 전현직 임원, 회삿돈 7억원 횡령 피소
  • 이준성 기자
  • 승인 2018.02.19 14: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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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지난 13일 전현직 임원 3명에 대해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고 공시했다.

횡령액은 7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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