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은 지난 25일 디지털전략부문 주재승 부행장 등 디지털전략부 직원들이 NH핀테크 혁신센터 입주 기업과 화성시 송사면 소재 고포리마을 포도농가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일손 돕기에는 NH핀테크 혁신센터의 멘토링 기업인 세틀뱅크(대표 이경민, 최경일), 웹케시(대표 윤완수), 토킹(대표 조대화)의 임직원들이 함께해 포도 새순따기 작업과 마을 환경정비를 도왔다.
농촌 일손 돕기에 참여한 조대화 토킹 대표는 “NH오픈 플랫폼을 통해 핀테크 기업과 농협이 함께 커가는 상생 경영의 정신과 일맥상통해 뜻 깊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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