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대표 민명기)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한 ‘피터래빗 선물세트’와 ‘다이노코어 선물꾸러미’ 종합선물세트를 선보였다.

‘피터래빗 선물세트’에는 왓따 딸바, 뉴쬰쬬니 청포도, 청포도 캔디, 칸쵸, 씨리얼, 꼬깔콘, 치토스 등 껌, 캔디, 비스킷, 스낵 총 8종의 과자가 포장됐다. 소비자가격은 1만원.

‘다이노코어 선물꾸러미’는 6000원으로 꼬깔콘, 치토스 총 5종의 스낵 제품만을 넣어 구성했다.

이번 종합선물세트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사용됐다. ‘피터래빗 선물세트’는 36개국 언어로 번역돼 전 세계적으로 모든 연령층에게 사랑을 받는 ‘피터래빗’을 캐릭터로 활용했다. ‘다이노코어 선물꾸러미’는 인기애니메이션의 ‘다이노코어’ 캐릭터를 이용했다.

특히 ‘피터래빗 선물세트’는 포장 패키지를 간단하게 조립해 정리함 상자로 활용이 가능해 포장지를 재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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