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명조끼, 암링, 튜브 등 안전용품 비롯해 수영복, 샌들 최대 90% 세일
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각종 안전용품과 수영복, 샌들 등 물놀이 관련 아이템을 최대 90% 세일하는 기획전을 진행한다.
보리보리는 물놀 필수 아이템인 구명조끼를 비롯한 안전용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미키마우스, 뽀로로,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등 인기 캐릭터 부력 보조복과 암링 자켓을 할인가에 판매하고 돌고래, 오리, 플라밍고와 같은 디자인 튜브는 1만원대부터 마련돼 있다. 가정에서 아이들이 무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해주는 물놀이 풀장은 사이즈별 제품도 구비했다.
수영복으로는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래쉬가드를 비롯해 연령대별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을 세일한다. 휠라키즈 빅로고 래쉬가드 상의, 올인원 스윔수트, 리바이스키즈, 쁘띠뮤, 팬콧, 월튼키즈 등 인기 아동복 브랜드도 개성 있는 디자인의 수영복을 특가로 선보인다.
아동용 슈즈도 행사가로 준비했으며, 여름 시즌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 키즈파크 입장권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보리보리 박윤정 부장은 “아이들과의 여름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놀이시설 입장권과 각종 바캉스 필수 아이템을 엄선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특히 물놀이를 즐길 때 자외선 차단이나 안전까지 챙길 수 있는 제품들을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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